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성과 다이아몬드/6장 (문단 편집) == 결말 : 트루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텐카의 감정적인 이해공감을 얻은 오니즈카는 아프리카의 눈물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텐카의 조국(서아프리카의 마라보)에 미칠 수 있는 위험성을 어필하여 에덴보리를 제압할 것을 요청한다. 에덴보리와의 연을 끊기로 결심한 텐카는 에덴보리를 쏘게 되고[* 어깨에 맞아 생명에는 지장없다.] 화랑의 무기상인의회는 한순간에 개발살이 되어 현장에 있었던 타에는 제로과와 함께 돌아가게 된다.[* 권심회와 연결되어있어 해피엔딩은 이미 틀린 듯.] 총상을 입고 쓰러진 에덴보리는 글렌이 데리고 나가게 되고 글렌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몰래 에덴보리에게 러시아로 밀입국하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정신을 못차린 에덴보리는 본인이 아직도 CIA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러시아로 밀입국할 이유는 없다고 미국으로 가겠다며 징징댄다(...) 글렌은 이미 FBI와 CIA가 에덴보리에 관한 건으로 이미 통일된 의견을 가졌으며 그 내용은 에덴보리를 더이상 보호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에덴보리를 절대로 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다고 단언한다.그리고 공항에 도착한 에덴보리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안 사하로프에게 칼에 찔리게 된다.[* 이에 대해서 에덴보리가 사망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많지만 워낙 그래픽적인 부분으로 포기한 게임이라서인지 칼을 맞고도 그냥 담담하게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죽지 않았다고 하는 의견도 간혹가다 보인다.] 반면, 일본경찰은 어떤 형식으로도 에덴보리와 관련된 사건에 절대개입하지 않도록 무조건적인 압박을 받고 있었지만 제로과는 준비실이자 정식과가 아니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있었다는 점을 이용해 무기밀매회의를 박살내었던 것이고, 사이토 총감은 이 작전을 제로과에게 맡기는 조건으로 무조건적으로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었지만 결국 해임을 피하지 못한 듯 하다. 오니즈카는 글렌에게서 더이상 가지고 있는 근심과 미해결 사건이 없다는 말을 신용하고 글렌의 꿈이었던 마라보에 학교를 짓는다는 꿈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글렌은 공방 자체를 사에키에게 학교를 지을때마다 흰색으로 칠한 철기린을 사진으로 보내달라는 조건으로 넘기고 아프리카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